![]() |
| 19일 오후 4시10분 경상북도 국회의원들이 '경상북도 선거구 2석 감소안'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혁수 기자 |
19일 오후 4시10분 경상북도(경북) 국회의원들이 '경북 선거구 2석 감소안'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북 국회의원 일동은 "최근 선거구 획정 여야협상안에 따르면 경북이 현행 15석에서 2석을 줄여 13석으로 감소하게 된다"며 "농어촌선거구인 경북이 과밀한 수도권보다 선거구당 인구수가 더 많아지는 기현상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경북 국회의원들은 "이는 헌법재판소가 인구편차기준을 1대1이 아닌 2대1로 해 지역대표성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는 판결 취지에도 반한다"며 "형평성을 고려해 현행보다 1석 감소된 14석으로 확정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경북 국회의원들은 선거구 특위, 당대표 등을 찾아가 경북의 선거구 감소 문제에 대해 호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