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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안산 호수공원에 운동시설과 휴게 시설이 부족하다는 단체 민원이 발생해 약 2억원의 예산이 세워진 가운데 민원을 제기한 주민들의 생각과 안산시 사업 방향이 달라 안산시의회 신성철 의원과 윤석진 의원이 중재에 나섰다.(사진제공=안산시의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 신도시에 조성된 20만평 크기의 안산 호수공원에 운동시설과 휴게 시설이 부족하다는 단체 민원이 발생해 약 2억원의 예산이 세워진 가운데 민원을 제기한 주민들의 생각과 안산시 사업 방향이 달라 안산시의회 신성철 의원과 윤석진 의원이 중재에 나섰다.
이 지역 주민들은 날씨와 관계없이 언제나 여러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이 필요하다며 호수공원을 사랑하는 모임을 만들고 시설개선 확충 서명운동을 해왔다.
현재 예산은 확보되었지만 운동시설 설치를 위한 공원의 훼손 없이 기존 시설을 보완하겠다는 안산시 입장과 기존 부지 이외에 주변 녹지를 포장해서 추가로 공간을 확보해달라는 주민들의 입장이 맞물려 사업진행이 중지된 상태다.
민원을 접수한 안산시의회 신성철 의원과 윤석진 의원은 18일 공원과 관계자와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에 모여 양쪽의 절충안을 찾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나무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기존 체육공간 옆으로 제3의 공간을 추가하고 비가림을 위한 캐노피 시설과 헬스기구 등을 설치하기로 협의했다.
윤 의원은 “공원을 훼손할 경우 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다른 시민들이 싫어할 수 있으니 취대한 녹지공간을 훼손하지 않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고정시설물을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최대한 많은 운동기구가 들어 갈 수 있도록 강구해 줄 것과 강풍에 따른 안전사고가 없도록 캐노피를 단단히 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