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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 ”울진순환철도 정부 입장 전환” 촉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1-19 22:42

 19일 오후 강석호 의원(새누리당 경북영양영덕봉화울진군)이 경북 울진군 근남면 엑스포공원 영상관에서 열린 "울진~분천 간 순환철도 조기 구축을 위한 포럼"에 참석한 후 YTN방송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석호 의원 사무실)

 강석호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울진~봉화 순환철도 조기 건설에 전향적인 입장을 가져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19일 경북 울진군 근남면 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울진~분천 간 순환철도 조기 구축을 위한 포럼'에 참가한 후 가진 YTN방송과의 인터뷰 자리에서다.

 강 의원은 "울진~분천순환철도사업이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타당성 조사에서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오늘 울진군과 경북북부발전협의회가 마련한 경북순환철도 포럼이 순환철도 조기 구축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울진 지역사회가 역량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또 강 의원은 "이 노선이 연결되면 동해선과 연계돼 수도권 인구가 동해바다를 달릴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라며 "정부가 철도 건설에 따른 사회ㆍ경제ㆍ문화적 파급효과를 제대로 평가해야 할 것"이라고 정부의 적극적 관심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또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정부가 전향적 입장을 취해야 할 것을 거듭 주문하고 "국회 차원에서 순환철도 조기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포럼은 울진군(군수 임광원)과 경북북부발전협의회가 정부에 조기건설의 당위성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 임형욱 군의장, 도ㆍ군의원, 울진지역 기관단체장, 사회단체, 주민 8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북순환철도(울진~분천) 조기건설의 필요성 및 관광분야 시너지 효과'의 주제로 열린 포럼은 최한규 ㈜대광이엔씨 소장과 이석희 미래경제연구원 원장의 발제와  강창교 교수(문경대), 고용석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 정정래 코레일 여객계획처장, 양정배 경북도 도로철도공항과장, 김수성 대경연구원부원장, 김흥탁 울진지역발전협위원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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