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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륜 의원, '홍릉 지식협력단지 구축'에 지역입장 최대한 반영해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1-19 23:17

 신계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신계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0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에서 홍릉 지식협력단지 구축은 지역 입장을 최대한 반영해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기획재정부는 홍릉 연구단지내 국책연구기관(KDI,산업연구원)의 세종시 이전에 따라 공실상태가 된 부지와 건물의 활용을 위해 최초의 공공연구단지로서 한국의 경제발전을 견인한 홍릉연구단지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보존하되, 미래지향적·시민친화적 개방형 공간을 마련한다는 의미로, '글로벌 창조지식과학문화단지'조성을 연구용역을 줬고 이미 47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신 의원은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것은 한국경제발전 전시공간인데 정치적으로 민감할 수 있다"며 "산업화와 민주화, 그 이후 나라의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문화창조아카데미 163억여원이 설정돼있는데 걱정이 된다. KIST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구상과 정부의 구상이 모순되지 않도록 융합돼 미래산업을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중심지가 되게 해달라"고 전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각별한 관심과 주의 그리고 공무원들이 깊은 이해를 수반해 기왕 시작한 일이 올바로 진행되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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