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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학생들, 즐기기 전에 ‘척추측만증’ 확인부터

[=아시아뉴스통신] 이동윤기자 송고시간 2015-11-20 09:00

 이세라 원장.(사진제공=척본의원 강서점)

 ▶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몸상태 체크 중요

 드디어 2016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수능 시험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수험생들은 벌써부터 대입준비, 취미 생활 등 여러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계획을 준비하기 전에 지금까지 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공부에만 온 힘을 기울이느라 살펴보지 못했던 척추건강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기 바빴던 수험생의 대부분은 허리가 휘는 ‘척추측만증’증상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많다. 실제로 전체 척추측만증 환자 중 10대 청소년의 비율이 45%나 되는데, 이 중 수험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30% 가까이 되기 때문이다.

 척추측만증이 심해진다면 허리디스크, 목 디스크, 골반 불균형 등의 질환을 초래할수 있다. 이 질환들의 공통점은 기울어진 각도가 커지기 전까지는 통증이 없어 방치하기 쉽다는 것이다. 이에 척추관절교정병원인 척본의원 강서점 이세라 원장은 “비틀어진 척추는 폐와 장기를 압박해 호흡곤란과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해진다면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등 퇴행성 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얘기하였다.

 만약 청소년의 초기 증상이라면 어느 정도 간단한 치료를 통하여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척추의 휘어짐이 심해진다면 치료 횟수와 정도가 심화될 수 있다.

 ▶ 수술이 필요없는 치료방법, 도수치료

 앞서 설명하였던 강서구에 위치한 정형외과 척본의원 강서점의 이세라 원장은 수험생들에게 도수치료를 권장한다. 수술에 반감을 가진 수험생들에게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를 보충하였다.

 도수치료는 전문가의 손을 도구로 이용한 자연적인 치료방법으로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수험생들에게는 큰 효과적인 비수술 치료방법이다. 손을 이용하여 틀어진 척추, 관절을 제자리로 돌리고 통증을 완화시키고 관절기능을 향상시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도수치료는 수술과 약물에 의존하지 않아 출혈 등의 부작용 우려가 없기 때문에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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