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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총선개입하는 대통령이나 걱정하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3:24

 김성수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아시아뉴스통신DB

 20일 국회정론관에서 새누리당이 연속적으로 '문안박 연대'에 대한 비판을 하자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이 반격에 나섰다. 

 새누리당의 비판에 대해 새정연은 김성수 대변인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이 문안박 연대에 대해 트집을 잡는 것은 주제넘은 일"이라고 반박했다.


 새정연은 "현직 시장이 정당 지도부에 참여하는 것은 법적, 정치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중앙당과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위해 오히려 권장할 일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불법적 총선개입 발언을 서슴지 않는 박근혜 대통령이나 불법 선거 주무 장관들을 받드는 새누리당처럼 간이 뻔뻔하지 못하다"며 "공천에 개입하고 선거개입하는 박근혜 대통령 눈치나 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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