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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관광경영학과, 재학생 중국어 역량 강화 힘써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5:08

재학생 및 학과교수 중국어능력시험 CPT 응시…장학금·교환학생 선발 자격 주어져
지난해 9월 ㈜시사중국어사와 관광중국어 전문가 양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

 19일 대구대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대구대 경상대학관에서 CPT시험을 보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

 대구대학교 관광경영학과가 공인 중국어능력시험을 주관하는 ㈜시사중국어사와의 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의 중국어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대구대 관광경영학과는 19일 경상대학 1209호에서 진행된 중국어능력시험 CPT(Chinese Proficiency Test)에 재학생은 물론 학과 교수(노정희 교수)가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중국어 실력을 점검했다.


 시사중국어사가 주관하는 CPT는 지난 1988년에 도입돼 국내 최초 토익방식으로 학습자의 중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관광통역안내사,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등 주로 관광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대구대는 지난해 9월 ㈜시사중국어사와 관광중국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중국어시험 실시와 관련 교육 등을 협력해 왔다.


 이번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중국 교환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광우 관광경영학과 학과장은 "대구대 관광경영학과는 지난해 대학 학과 평가에서 1위를 할 정도로 재학생들의 교육과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관광 인재 양성을 위해 시험 주관기관을 포함한 여러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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