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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경남 통영시 무전동 한 사거리에서 버스와 추돌한 후 인도에 멈춰선 모닝승용차./아시아뉴스통신=양성옥 기자 |
20일 오후 1시30분쯤 경남 통영시 무전동 한 사거리에서 모닝승용차와 버스가 추돌해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운전자 A씨(여)와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모닝승용차와 버스는 무전동 북신지구대에서 롯데마트 방향으로 운행 중 A씨가 한일김밥 사거리에서 2차선을 달리던 버스를 발견 못하고 1차선에서 무리하게 우회전을 하다 버스와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A씨의 모닝승용차는 인도로 돌진, 아파트 벽을 충돌하고 멈췄고 다행히 A씨는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하지만 급정거로 버스 뒷좌석에서 운전석까지 굴러온 한 여성 승객이 타박상과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중경상을 입은 승객 10여명 전원은 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승용차와 버스운전자,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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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경남 통영시 무전동 한 사거리에서 모닝승용차와 추돌한 버스./아시아뉴스통신=양성옥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