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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수상 원장.(사진제공=강남 오비주 한의원) |
강남 오비주한의원은 비염, 천식, 축농증(부비동염), 아토피 환자의 치료를 위해 CT 전•후 사진을 찍는 한의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축농증, 물혹, 비중격만곡증과 같은 질환은 CT를 찍어야 알 수 있지만 굳이 비염, 천식, 아토피 환자들까지 CT촬영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타 의료기관들에서도 의문을 제기하면서 최근 강남 오비주한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대해 강남 오비주한의원은 “환자분들 중에는 중증이신 분들이 많고 CT를 찍을 필요가 없다는 비염, 천식, 아토피의 질환을 몇 년 동안 치료했는데도 호전이 안되어 오시는 분들이 많다. 이러한 환자분들은 실제로 CT를 찍어보면 대부분 비염, 천식, 아토피 외에 축농증(부비동염), 몰혹, 비중격만곡증 등의 질환을 추가로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았고 적게는 2가지 질환에서 많게는 3가지의 복합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다. 때문에 강남오비주한의원에서는 비염, 천식, 아토피질환의 환자들을 실수 없이 빠르게 치료하기 위해 CT를 찍는 것이고 환자분들 또한 만족감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한 예로 어떤 분들은 비염 진단을 받고 2년 동안 비염치료만 했는데 증상은 더 심해지고 만성 두통과 콧물, 재채기 동반 코막힘이 갈수록 심해져 본원에 내원한 환자분이 계셨다. 이 분의 CT를 찍어본 결과 축농증이 동반됐고 환자분은 본인이 축농증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계셨다. 또한, 어떤 분은 천식으로 본원에 내원하셨는데 CT를 보니 축농증과 물혹이 동반되고 있었다.
만약 이분들이 CT를 찍지 않으셨다면 본인들이 비염, 천식, 아토피 등 단일 질환만 있다고 생각하시고 치료를 받으시고 ‘왜 치료를 해도 낫지 않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하셨을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강남오비주한의원 왕수상원장은 “환자들 입장에서는 꼭 병원에 꼭 한의원에서 치료해야지 보다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또는 함께 동반되는 질환이 무엇인지는 알 권리가 있습니다. 과잉진료라고 비난하기 전에 먼저 환자의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여 CT의 도움을 받는 것이라면 그래도 이게 비난 받을 일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왕원장은 “비염, 축농증(부비동염), 천식, 아토피, 물혹, 비중격만곡증의 치료 노하우는 CT전•후 사진도 아니고 027 등의 증류한약이나, 네블라이저도 아닙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없으면 치료가 어렵지만 저만의 치료노하우를 굳이 말하자면 한가지 병명에 치중하지 않고 고립되고 단절되지 않은 치료에 대한 열린 생각입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