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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 김종필 전 총리가 방문해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사진공동취재단) |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서거한 후 새벽부터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른바 3김 시대 중 한 사람인 김종필 전 총리는 이날 오전 8시50분쯤 빈소를 찾았다.
김 전 총리는 "신념의 지도자로서 국민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 분"이라고 말했다.
휠체어를 탄 채 조문한 김 전 총리는 고인에 대한 애도와 유족들을 위로했다.
이후 기자들에게 "더 살아있으면 좋았는데 애석하기 짝이 없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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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사진공동취재단)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오전부터 장례식장을 찾았다.
김 대표는 "우리 사회에 민주화를 실직적으로 이룬 정치지도자"라며 "재임 중에 그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위대한 개혁 업적을 만든 영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나는 김영삼 대통령의 정치적 아들이다. 고인이 가시는 길을 정성을 다해 모시도록 하겠다"고 슬픔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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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서 최고위원은 "대한민국의 큰별이 가셨다"고 애도했다.(아시아뉴스통신=사진공동취재단) |
또 이날 오전 11시쯤 이명박 전 대통령도 빈소에 찾았다.
이 대통령은 빈소 방문에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화 주도한 역사적 인물로 역사에 길일 남을 것"이라며 김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용기를 주신분"이라며 "그의 빈자리가 매우 크게 느껴진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애도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