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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서거]정계 및 일반인 조문 계속 이어져…'3200명 빈소 찾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신항섭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1:11

 22일 오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여야 정계 인사를 비롯한 정치권 및 일반인들의 조문이 계속되고 있다.

 22일 김 전 대통령은 새벽 0시22분 패혈증과 급성심주전으로 인해 서거했다.

 서거소식이 알려지자 여야 정계 인사는 고인의 명복을 빌고 업적을 추모했다.

 먼저 3김 시대 중 1명인 김종필 전 총리가 조문했다. 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조문 이후 상주를 자청하며 조문객을 맞았다.

 이어 원유철 원내대표, 황진하 사무총장, 서청원 최고위원, 김성태ㆍ김용태ㆍ나경원ㆍ신의진 의원 등도 조문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 방문한 김종필 전 총리가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인사들도 이날 임시국무회의를 통해 국가장 확정 이후 빈소를 방문했다.

 새정치민주연합도 문재인 대표를 비롯해 이종걸 원내대표와 이석현 국회 부의장, 전병헌ㆍ정청래 최고위원, 안철수ㆍ문희상 의원 등이 조문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정몽준ㆍ오세훈 전 의원, 손학규 전 상임고문도 조문했으며, 정의당 심상정 대표도 빈소를 찾았다.

 유족 측에 따르면 22일 오후 10시30분까지 약 3200명의 조문객이 빈소를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조문 행렬은 23일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먼저 이날 새벽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도 이르면 이날 빈소를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

 또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전 원내대표도 이날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조문할 예정이다.

 박 전 원내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YS서거 비보에 이희호 여사와 통화했다"며 "국가장 빈소가 마련되면 내일이라도 이 여사와 조문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외에도 천정배 의원도 이날 김 전 대통령의 빈소를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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