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다음해 당초예산안 3277억 편성 군의회 제출 해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1:58
강원 정선군이 다음해 당초예산안을 올해 당초예산액 3268억원보다 9억원 증가된 3277억원 규모로 편성해 20일 정선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올해 2904억원보다 6억원 증가한 2910억원으로 특별회계는 364억원보다 3억원 증가된 367억원이다.
또 세입예산의 경우 자체세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851억원을, 의존수입인 지방교부세와 국도비보조금은 2126억원을, 조정교부금과 보전수입은 300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이에 세출예산중 ▶토속음식 304프로젝트와 계곡수 체험장 30억원 ▶아리랑철로 여행상품 개발 15억원 ▶곤충캐릭터마을 등의 특화마을 조성 32억원이 투입된 문화관광분야는 올해보다 63억원이 증가된 280억원이 배정됐다.
또▶유기질비료 지원 20억원 ▶자두 특화단지 조성 4억원 ▶특산품 재배 신기술보급 8억원 ▶곤드레 음식 관광활성화 9억원 ▶소포장재 지원 6억원 ▶가축경쟁력 강화 5억원의 농업분야는 22억원이 증액된 425억원이 책정됐다.
특히 ▶정선사과 명품과원 조성은 올해보다 3억원이 증가된 11억원 ▶농경지 배수로와 저온저장시설은 7억원이 증액된 16억원 ▶우수기업체 유치 육성에 23억원 ▶소상공인 시설 개선과 중소기업 지원 15억원으로 경기 활성화의 마중물 붓는다.
또 ▶농촌 생활용수 개발 등 가뭄 해결 50억원 ▶군립병원 설립에 70억원을 편성해 군민의 보다 안정된 삶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전정환 정선군수는 “다음해 예산은 다소 느리더라도 충분히 검토하고 준비된 사업에만 투입할 것이며 군민의 꿈과 정선군의 미래를 실현시키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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