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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제225회 정례회 개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23 22:44

쌀값 하락 안정대책 촉구 대정부 건의문 채택과 집행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2016년도 예산심사 등

 경북 고령군의회(의장 이달호)는 2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제22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6년 예산안과 각종 기금 그리고 2015년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첫날인 23일에는 고령군수로부터 다음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들었다.


 이번 정례회 상정 안건은 이영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쌀값 하락 안정대책 촉구 대정부 건의문'과 고령군수가 제출한 '고령군 긴급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5건의 조례안, '2016년도 고령군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기금 운영계획안' 등 9건의 기금운용계획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고령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쌀은 국민의 주곡이자 식량안보와 직결이 되고 또한 저수 및 홍수예방, 수질과 대기 정화 등 여러 가지 공익적인 가치가 높은 생명산업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쌀값 안정을 위한 종합적이고도 근본적인 대정부 대책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또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7차례에 걸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의 사무전반에 감사를 실시하고, 다음달 4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5년 제3회 추경예산과 2016년도 예산안에 대한 적정여부를 심사.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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