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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9시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원유철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혁수 기자 |
새누리당이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정 곳곳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의 방해로 민생정책이 발목 잡히고 있다고 비판했다.
24일 오전 9시 국회 254호 회의실에서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가 열렸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한중FTA 비준동의나 국제의료사업지원법을 비롯한 법안 논의에 새정치민주연합이 비협조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청년들에게 참으로 부끄럽다"고 말했다.
김정훈 정책위원회 의장은 "어제 오후 한중FTA 여야정협의체가 실질적 심사에 착수했고 쟁점에 대한 여야 간극을 많이 좁혔다"며 "26일 처리만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시간적 여유가 없다. 야당의 전폭적인 결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진하 사무총장은 "정개특위에서 선거구 획정에 대한 합의점이 도출되지 못했다"며 "야당은 당리당략에만 눈이 어두워 상대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