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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준 의원, 새 야구장 건립 사업비 국비 60억원 신규반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6:06

국회 상임위 예비심사에서...

 안홍준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안홍준 국회의원(새누리당, 마산회원구)은 24일 새 야구장 건립을 위한 국비 60억원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비심사에서 ‘2016년도 정부 예산안’에 신규 반영했다고 밝혔다.


 신규 반영된 예산은 이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 심사를 통과하면 확정된다.


 새 야구장 건립 사업비는 당초 ‘2016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했다.


 이는 지난 7월에야 행정자치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해 예산편성 과정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과정에서 안홍준 의원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사에서 신규로 새 야구장 건립 예산 60억원을 편성해 상임위 단계에서 반영시킨 것이다.


 안홍준 의원은 지난 10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을 상대로 예산 반영을 협의했다.


 특히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기금심사 소위원회 회의에도 직접 찾아가 예산심사 위원들을 상대로 ‘2016년도 정부 예산안’에 신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위원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


 안홍준 의원은 “새 야구장은 창원시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며 “특히 시민들과 열렬한 NC다이노스 팬들의 최대의 관심 사항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또 “새 야구장으로 건립하게 될 마산종합운동장은 33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로 향후 유지관리와 보수를 위한 수백억의 예산 소요를 감안한다면, 조속히 새 야구장을 건립하는 것이 국가 예산을 절감하는 지름길”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도 증액 반영된 새 야구장 예산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새 야구장은 오는 201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240억원, 부지면적 7만9600㎡, 건축연면적 4만6000㎡, 관람석 1만8000석 규모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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