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정치
새정연, '민생경제를 살리지 못한 책임'은 정부에 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1:58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아시아뉴스통신DB

새정치민주연합이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국회가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묻고 싶다"고 한 발언에 대해 비판했다.


 25일 오전 11시10분 국회정론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탓을 하면서 책임을 모면해 보려한다"며 "국회가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묻고 싶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대통령과 경제당국은 지금껏 무엇을 했는지 궁금하다"고 반문했다.


 유 대변인은 "3분기 가계부채가 1166조로 사상최대라고 한다. 청년실업률은 현재 10.2%로 가장 높고, 성장률은 목표로 했던 4%는 이미 물거품이 됐고, 3%도 어려워보인다"며 "일자리는 제자리, 경기는 연일 추락, 민생경제는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 대변인은 "박근혜 정부는 입으로만 민생을 얘기하고 있다"며 "혈세를 수십, 수백조원을 풀어내고도 경제를 살리지 못한 최경환 경제팀이야 말로 주범"이라고 주장했다.


 유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이런 국민의 짐을 덜어주지는 못할 망정, 정책에 힘을 보태온 국회를 비난하는 것은 후안무치한 짓이다"고 비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