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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구의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계속되는 파행으로 의사일정에 차질을 빚었던 대전 서구의회가 서구청 행정사무감사를 조속히 진행키로 합의해 일단 '화해'의 물꼬를 마련했다.
그러나 '의장불신임안' 철회, '의원 징계의 건'철회, '예결위원회 선임의 건' 철회, '평생학습조례'상임위 재회부 철회 등 여야간 협상안은 합의점을 찾지 못했으며 '의장불신임안 건' 의결을 남겨놓고 있는 본회의는 정회상태로 파행의 불씨는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서구의회(의장 박양주)는 25일 오후 재개된 본회의에서 여야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키로 합의하고 일정에 들어갔다.
이로써 지난 23일부터 지연되던 행감이 이날 오후 행정자치위원회의 기획공보실·감사위원회를 시작으로 도시건설위원회의 재난안전담당관, 경제복지위원회의 여성가족과로 이어졌다.
여야는 이어 그동안 미뤄졌던 다른 부서의 행감은 협의를 통해 차후 통보키로 했다.
그러나 아직 여야가 제시한 '의장불신임안' 철회, '의원 징계의 건'철회, '예결위원회 선임의 건' 철회, '평생학습조례'상임위 재회부 철회 등에 대한 합의점이 도출되지 않아 향후 여야간 갈등으로 인한 의회 파행소지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