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다음해 예산 5342억원 편성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7:20
경남 사천시는 2016년도 당초예산을 5342억원으로 편성해 25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16년 당초예산은 일반회계 4548억원, 특별회계 794억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4990억원보다 352억원(7%) 증가한 규모다.
시는 우선 시민이 함께 잘 사는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사회복지·보건 분야에 시 전체 예산의 26%인 1423억원을 편성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1177억원, 인재육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문화 분야에 349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648억 원, 환경조성·안전도시 분야에 628억원, 행정 지원분야에 1117억원을 반영했다.
주요 사업 편성 예산은 ▶항공산업 집중 유치 위한 항공MRO 사업 90억원 ▶항공특화산업단지조성 42억원 ▶2017년 준공예정 케이블카설치사업 70억원 ▶CCTV설치 운영과 가로등·보안등 설치 등 시민 안전분야 63억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2016년도 예산 편성은 지방재정의 책임성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모든 사업을 원점(Zero-Base)에서 분석하고, 시민의 불편사항 해소와 사업 우선순위 등을 검토해 합리적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출 예산은 다음달 1일 ‘제194회 사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송도근 사천시장이 새해예산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달 2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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