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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청년실업 해소 국민운동 돌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7:28

28일 대전 보문산 광장서 전국 자유청년트래킹 대회
 ▲한국자유총연맹 로고.(사진제공=한국자유총연맹)

 한국자유총연맹이 시민사회단체 중 이례적으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국민운동에 돌입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허준영) 전국 청년협의회(회장 김신우)는 오는 28일 대전 보문산에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청년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바른 역사교육 바로 세우기 및 청년실업해소 실천’을 위한 2015 전국자유청년트래킹대회를 개최하고 청년고용 약정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식행사에서는 김신우 전국청년회장의 대회사, 허준영 중앙회장의 격려사와 주요 외빈들의 축사에 이어 결의문 채택 및 구호제창으로 ‘올바른 역사교육’지지를 결의한다.

 트래킹과 오찬 후 13시 30분부터는 전국청년협의회 회원들이 대학생 글로벌리더연합 학생들을 본인들의 기업과 사업체 등에 우선 선정, 고용할 것을 서약하는 ‘청년고용약정식’을 진행한다.

 연맹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폐회 시까지 별도 부스를 마련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연맹 회원가입서 작성 및 청년고용 약정서 등을 접수할 예정이다.

 김신우 청년 회장은 “청년회원들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에서 1명 이상의 청년을 선정·채용하겠다는 약정을 통해 우수한 인재가 좋은 직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허브 역할을 해야한다”며 “연맹이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청년회원 확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준영 중앙회장은 “‘1천만 회원 시대’를 위한 ‘청년배가 운동’을 적극 전개해 우수한 청년 회원 확충에도 최선의 노력을 강구해야 한다”며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이 걸어온 시련과 극복의 성공사를 진솔하게 담은 5천만의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 수 있도록 전국 시·도 청년들이 앞장서 올바른 역사교육에 대한 대국민 의지 결집 및 확산, 그리고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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