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전국 VE 경진대회 5년 연속 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7:29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5일 K-water 수도권본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최 ‘2015년 전국 VE 경진대회’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철도공단은 이번 VE 경진대회에 ‘원주~강릉 철도건설 평창 등 6개 역사 실시설계 VE를 출품했다.
전국 VE 경진대회는 VE를 통해 건설공사 품질향상과 원가절감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를 통해 사업비 절감과 VE활성화 및 기술발전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난 2008년도부터 매년 개최한다.
철도공단 ‘원주~강릉 철도건설 평창 등 6개 역사 실시설계 VE’ 팀은 ▶역사 지원시설 재배치 및 연계교통 최적화 ▶역사 출입구 및 연결통로 위치개선 등으로 약 83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하고 성능향상 104%, 가치향상 110%의 효과를 창출했다.
철도공단은 지난 2006년 철도건설 사업에 VE를 도입한 이후 꾸준한 VE활동을 통해 사업비를 절감했는데 올해 11월 현재 약 963억원을 절감했다.
또 그동안 VE가 사업비 절감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면 지난해 말 성능과 가치평가를 반영한 종합평가 방식을 도입했으며 설계단계 VE는 물론 시공단계 VE 활동도 적극 권장‧시행하고 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VE 활동을 통해 철도건설 원가절감과 공단 부채감축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며 “성능가치 향상을 통한 품질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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