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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구식 부지사, 진주교대서 ‘서부경남과 역지사지’ 특강 가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7:59

"서부청사 개청은 서부경남 획기적 발전과 역사적 전환점 될 것" 강조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 진주교대 특강 모습.(사진제공=서부청사 추진단)
 
 최구식 경상남도 서부부지사는 진주교육대학교의 초청으로 25일 오후 3시 진주교육대 가정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서부경남과 역지사지’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에는 류성기 진주교육대학교 총장 직무대리, 권태욱 진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장, 진주교육대학교 학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서부청사 이전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이전에 따른 서부경남의 경제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기대효과를 직접 서부대개발을 진두지휘하는 부지사로부터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마련하게 됐다.


 특강에서 최구식 부지사는 먼저 경상남도 도정의 간략한 소개에서 “전국 6대 낙후지역(남북한 접경지역, 강원도 폐광지역, 경북 북부지역, 전북 덕유산지역, 경남 서부지역, 도서 지역)의 하나인 서부경남이 서부청사 개청과 서부대개발로 역사적인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2월17일 서부청사 개청식을 계기로 서부권 발전과 행복한 경남미래 50년의 기반을 완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부경남의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완성과 진주에서 서울까지 1시간40분에 연결되는 남부내륙철도 KTX의 조기 착공, 항공국가산단의 확정 등 서부 대개발을 위한 핵심 사업현황을 소개하고 서부대개발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한편 최구식 부지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역지사지의 정신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최 부지사는 특강을 마무리하며 “여러분들도 수도권 명문대학 출신 못지않게 스팩이 좋고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며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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