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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나들길 8코스 중 하나인 갯벌체험 전경사진(사진제공=강화군청) |
인천 강화군은 ‘걷기 좋은 길’ 강화나들길 8코스 ‘철새 보러 가는 길’을 소개했다.
강화나들길 8코스는 초지진에서 분오리돈대까지 17.2km 약 4시간 40분이 소요되는 강화도 남단 해안코스로 상쾌한 바닷바람과 함께 시원하게 펼쳐진 갯벌을 끼고 걷는 것이 특징이다.
이 코스는 초지진, 황산도, 선두리 해안경관마을, 후애돈대, 분오리돈대 등 다양한 관광지를 경유, 해안을 따라 중간 중간 나오는 어판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는 바닷가 최고의 관광 명소이다.
또 황산도 데크길은 바닷가를 1km 정도 왕복할 수 있는 길로 휠체어와 유모차의 통행이 자유로워 온 가족이 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다.
특히 겨울철에는 다양한 철새를 8코스 어느 구간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데 종종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나 저어새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