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균형발전 위한 미래투자 특별회계 설치 운영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8:26
미래 100년을 위한 자산취득 및 공공시설 구축에 투자
부천시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미래투자 특별회계 설치 운영 계획을 밝혔다.
김만수 시장은 문예회관 부지 등 공유재산 매각으로 발생한 재원을 일반사업예산에 편성, 집행하지 않고 미래투자 특별회계 재원으로 명확히 구분, 운용해 시 균형발전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공유재산 매각대금은 문예회관 부지 등 중동 특별계획1구역 매각대금 약 2500억원, 상동영상문화단지 1단계 매각 대금 약 5500억원으로 약 8000억원이 발생한다.
시는 특별회계를 한시적으로 설치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 지역산업 육성 및 경제 활성화 사업, 토지 등 자산취득, 문화시설건립 및 문화산업기반 조성 등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사업은 원미구 원도심 지역에 역곡 문화․체육센터 건립, 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융․복합 개발과 중․상동 신도시에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증편, 인도 개선, 공원 리모델링 사업 등이다.
또 소사구는 부천(소사) ~ 고양(대곡) 지하철 사업, 소사역세권 개발과 오정구는 오정대공원 확대 조성, 오정동 군부대 이전 부지 개발, 공통사업으로는 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문화시설조성, 문화산업기반 조성, 지방채 상환 등이 있다.
김만수 시장은 “부천시 미래투자 공유재산활용 특별회계를 전략적으로 운용, 시 미래 성장과 도시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