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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 대한소화기학회 연구비 수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8:36

50세 미만 환자의 대장내시경 검사 추적 시기 규명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아시아뉴스통신DB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곽영태)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가 오는 27일 대한소화기학회 연구비를 수상한다.


 이번 연구비는 "대한소화기학회 SK케미칼 연구비"(SK Chemical Research Fund of The Korean Society of Gastroenterology)로 소화기학 학술 연구에 공헌하는 연구자에게 지급된다.


 차재명 교수는 현재 50세 미만의 젊고 건강한 환자들에게 대장 종양이 발견됐을 때 적절한 대장내시경 검사 추적 시기를 규명하기 위한 다기관 공동연구(전국 대학병원 15개 기관 참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연구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차 교수는 “현재 50세 이상 환자에서 대장 종양이 발견되었을 때 대장내시경 검사 추적 시기에 대한 규정은 있지만, 50세 미만 환자들에 대한 규정은 없다”며 “최근 국내외에서 50세 미만 환자들에 대한 대장내시경 검사가 증가하면서, 젊은 환자들의 대장 종양이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으므로 이 연구 주제가 시기적절하고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젊은 환자들의 대장내시경 검사 시기와 추적 시기에 대한 근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차재명 교수는 대한내과학회 및 대한소화기학회의 교육위원, 대한장연구학회의 섭외홍보위원장 및 장종양연구회 위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의 윤리 및 질관리 위원 등으로 활발하게 학회 활동과 연구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해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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