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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16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9:00


 25일 광진구의회에서 열린 제193회 광진구의회 2차 정례회에서 김기동 광진구청장이 ‘2016년 세입·세출 예산안과 분야별 배분된 예산’에 관한 시정연설문을 낭독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광진구청)
 
 김기동 광진구청장이 25일 광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3회 광진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2016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사업을 제시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내년도 예산과 관련해“2016년 예산안은 서민경제와 복지를 꼼꼼히 챙기면서 문화육성과 지역 발전의 튼튼한 마중물이 되는 민생활력과 미래준비 예산”이라고 말했다.


 광진구의 예산 편성 기조는 ▶안정적인 세입 추계와 ▶행정운영경비 최대한 절감, ▶충분한 사업 타당성 검토 등으로 재정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또한 오는 2016년에는 복지, 민생, 일자리, 도시발전 등의 분야에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낼 것이다.


 이에 따라 광진구의 내년도 예산 총 규모는 올해보다 7.9%, 280억원이 증액된 3835억원으로 이 중 일반 회계는 3702억원이고, 특별회계는 133억원으로 편성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우리구는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문별 긴축과 균형예산으로 편성했지만 복지와 보건 부문은 전체 예산의 47.3%인 1815억원을 편성해 복지와 건강 광진을 만들어 나가는 데 역점을 두었다”라며, “자체세입은 미미하게 증가한데 비해 복지비용이나 인건비, 보조사업비는 많이 늘어나서 투자 사업에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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