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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해양경비안전서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속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순길태)는‘15년 방제전략수립 도상훈련을 오는 2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속초해경안전서, 4개 지자체, 해양환경관리공단, 속초기상대 등 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속초 조도 동방 2해리 해상에서 유조선과 어선이 충돌해 유조선 화물탱크에서 경유가 해상에 유출되는 상황을 가상으로 방제전략수립 도상훈련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초동대응부터 3일차 방제전략까지 해상, 해안으로 나눠서 해상방제는 해경이, 해안방제는 지방자치단체가 각각 수립하고 상호 교차 평가를 통해 방제전략의 적정성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속초해경안전서 관계자는 "내실있는 방제훈련을 위해 관계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방제 세력과의 협업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여 실제사고 발생시 적용할 수 있도록 방제훈련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