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번동, 취약계층 보일러 점검 등 월동 지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1-25 20:09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녹번동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30가구에 대해 보일러 점검 및 수리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동 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한국열관리시공협회은평지회의 지원으로 진행한 것으로 추위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동 주민센터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250여 가구에 대해 보일러 정상 작동 여부 등 난방실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이 중 보일러 점검, 수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지난달 12일부터 11월19일까지 동 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은평지회 보일러 기술자가 직접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30가구를 방문, 보일러를 점검했다.
또 간단한 수리로 해결할 수 있는 경우 바로 수리를 하고, 부품 등을 무상으로 교체를 마무리 했다.
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노후된 보일러 설비를 제때 수리하지 못한 취약가구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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