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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가천대 건축학과 교수와 학생 50여명이 행복도시를 방문 우수건축물과 건설현장을 견학했다.(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
정부세종청사, 대통령기록관, 국립세종도서관 등 행복도시 세종의 공공건축물을 관람하기 위한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행복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25일 가천대 건축학과 교수와 학생 50여 명이 행복도시를 방문 우수건축물을 견학하고 도시 건설현황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가천대 학생 일행은 행복도시 1-5생활권(세종시 어진동) 밀마루전망대에서 행복도시 개념과 건설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과 대통령기록관, 국립세종도서관, 정부세종컨벤션센터를 관람했다.
이들은 각 건축물별 설계의도를 비롯해 공모방식 및 시공과정과 함께 앞으로 설계할 건축물들에 학생들의 참여 기회 여부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건축문화의 가치를 높이려는 행복청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앞서 지난 6일 대구시건축사회 건축가 90여 명이 행복도시를 방문했으며 5월에는 전국여성건축사회 건축사 120여 명이 행복도시를 찾았다.
윤승일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행복도시가 다른 신도시들과 차별화될 수 있도록 건축물, 교량, 공동주택 등 각종 시설물에 최첨단의 건설기술과 공법을 적용하고 있다”면서 “특히 디자인과 기능을 향상시키는 특화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행복도시를 건축기술의 경연장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