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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시장,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새 보령건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1:31


김동일 보령시장은 25일 열린 제184회 보령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 대통합을 이루고 일 잘하는 보령시, 발전하는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민선6기가 2년차에 접어들었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권위주의와 허례허식을 탈피해 왔으며 앞으로도 성실히 지켜나가겠다” 고 약속했다.(사진제공= 보령시청)

 김동일 보령시장이 25일 열린 제184회 보령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6기 6대 핵심전략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의회의 아낌없는 협조를 당부했다.


 김 시장은 먼저 “시민 대통합을 이루고 일 잘하는 보령시, 발전하는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민선6기가 2년차에 접어 들었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권위주의와 허례허식을 탈피해 왔고, 앞으로도 성실히 지켜나가겠다” 고 약속했다


 아울러 내년에도 예산의 집중과 선택으로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를 통한 지역고용 창출에 앞장서며, 전략산업의 가치향상에 속도를 붙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시장은 ▶친절한 시민을 양성하고 밝고 긍정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미소·친절·청결 운동 ▶중부발전 본사 이전과 연계한 발전소 협력업체 유치 ▶도로와 철도 등 교통망 확충사업의 획기적인 성과 ▶대명리조트 건립에 따른 지역경제 유발효과 ▶해양스포츠 관련 전국, 국제대회 유치를 통한 해양스포츠 메카로의 도약 ▶명천지구 택지개발의 가속화 등을 올해 시정의 최대 성과로 꼽았다.


 김 시장은 내년도 6대 시정방향으로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접근이 편리한 교통중심도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친환경녹색도시 ▶소득과 삶의 질이 향상되는 부자 농어촌 ▶지역공동체와 더불어 사는 안전한 복지도시 건설 ▶교육기반과 행정혁신을 통한 명품행정도시 만들기를 제시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요암 농공단지 내 제조업체인 (주)연합 건설 산업 근로현장을 방문, 열심히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사진제공= 보령시청)

 분야별 주요시책은 다음과 같다.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분야


 ▶2018년 준공되는 웅천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만전 ▶청라농공단지 조성사업 국비지원을 통한 분양가 인하로 경쟁력 확보 ▶두산인프라코어 중장비 내구실험 및 성능시험장 구축사업 조기 착공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앙시장 주차장 조성과 현대화 사업 추진 등이다.


 ◇접근이 편리한 교통 중심도시 건설


 ▶보령~울진간 동서고속도로와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장항선 복선 전철화 사업 추진 ▶인근 시군과 연결되는 보령~청양, 보령~부여간 국도 확장공사 추진 ▶보령 신항을 잇는 충청선 개설사업 국가철도망 구축 ▶대해로, 대천~죽정간 도로개설, 관주선 및 농어촌도로의 확포장을 통한 도로 여건 개선 등이다.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조성


 ▶충청수영성 종합정비 복원사업을 통한 역사적 정체성 확보 ▶성주사지 정비 및 디지털자료관 구축 ▶전통사찰 등 문화재 정비사업 추진 ▶2017 성년머드축제 준비 △대규모 전국단위 해양스포츠 유치 ▶보령종합체육관 준공과 제24회 충남도민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 ▶2016년도 개최예정인 해수부장관배 요트대회 관련 보령요트경기장 적기 준공 ▶스포츠파크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다양한 시민 대상 문화예술 향유기회 제공 등이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


 ▶도시공간에 녹색 쌈지 숲을 조성하고 도로변에 가로수와 꽃 식재 ▶성주산자연휴양림에 명품 소나무 숲길 조성 및 편백 식재를 확대 치유의 숲 관광지 조성 ▶무궁화수목원 조성사업 준공 ▶산불예방 장비 확충 ▶대천천을 생태습지와 치수기능을 회복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 등이다.


 ◇소득과 삶의 질이 향상되는 부자농어촌 추진


 ▶농업기술의 개발과 보급, 농산물의 고급화와 가공식품 개발을 적극 지원 ▶학교급식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로 보령의 먹을거리 지역 내 우선 소비 ▶지난 9월 협약을 체결한 (주)이안물류에 행정적 지원을 통한 지역 농산물 유통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 ▶전문 농업인 양성과 영농현장 맞춤형 서비스 확대 ▶축산업 경쟁력 강화 ▶수산물의 생산지원과 유통기능 강화도 추진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주교산업단지 내 ㈜강호를 비롯한 4개 기업체를 방문, 근로자 와 대화를 갖고 있다.(사진제공= 보령시청)

 ◇지역공동체와 더불어 사는 안전한 복지도시


 ▶출산장려금 지원확대와 보육료 지원 등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 ▶노인복지 프로그램 강화 ▶한부모, 맞벌이, 다문화, 장애인가정에 맞춤형 복지 실시 ▶비상벨과 CCTV, 조명 등 설치로 안전한 사회여건 조성 등이다.


 ◇명품 행정도시 건설


 ▶만세보령장학기금 100억원 조성 ▶허가민원 즉답시스템 정착과 민원처리 기간 단축 ▶시민중심 조직개편 ▶일 중심 성과중심 인사운영 등이다.


 한편 보령시가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의 총규모는 5835억원으로 금년도 본예산 대비 677억원이 증가했으며 일반회계는 4966억 원으로 금년에 비해 558억 원이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152억원이 증가한 869억원이다.


 또 세입은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세외수입이 소폭 증가하고 신규 공모사업 선정 노력에 따라 국도비 보조금은 268억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의 세출예산은 복지보건 분야가 전체예산의 25%인 1,246억원, 교통 및 국토개발 분야에 503억원, 환경보호 분야에 473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918억원, 교육·문화관광 분야에 394억원, 공공행정과 안전 분야는 569억원 등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지역내 한 기업을 방문해 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제공=보령시청)

 김동일 시장은 “42년 만에 기록적인 대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댐과 저수지를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며 “가뭄극복을 위해 생활 및 농업용수, 공업용수 분야로 구분하고 단기와 중장기 대책으로 분류해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 여러분과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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