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정치
새정연, 김영삼 전 대통령 유훈 받아 통합·화합위해 노력할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2:09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아시아뉴스통신=전혁수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국회 브리핑을 통해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26일 오전 10시50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은 "고 김영삼 대통령의 삶은 역사와 국민들이 내릴 것이다"며 "그가 실현하고자 했던 반독재 민주주의의 의미와 마지막 가는길에 우리에게 던져준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깊게 되새기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오늘 우리는 민주주의를 공기처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외쳤던 고인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는 민주주의를 쟁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대변인은 "소통의 반대말은 불통이다. 우리사회는 설득과 타협이 자취를 감췄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통합과 화합이라는 유언을 남기고 가셨다"라며 "고인의 바람처럼 불통이 치유될 수 있도록 우리 정치권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대변인은 "김영삼 대통령께서 영면에 드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