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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11시20분, 국회정론관에서 공동기자회견하는 안석민 새정치민주연합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간사(왼쪽)와 김성태 새누리당 예결위 간사./아시아뉴스통신=전혁수 기자 |
여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성태 새누리당 간사와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간사가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26일 오전 11시20분 국회정론관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여야 간사는 "어제 언론에서 보도한 국회의원 세비 3%증액은 사실과 다르다"며 "이는 전체 공무원 인건비 3% 인상분이 반영된 것으로 국회 운영위에서 결정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간사는 "하지만 여야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세비인상분을 반납하기도 동의했다"며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예산을 확대하는 데 서로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여야간사는 "오늘은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있는 날이다"라며 "그 분이 남겨주신 유지를 받들어 의회주의 정신에 따라 여야간 정쟁이 아닌 화합과 상생의 예산국회를 만들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