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골든루트산업단지에 ‘공동 직장어린이집’이 들어서게 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지사(지사장 장행만)와 고용노동부 양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명철)은 김해골든루트산업단지가 ‘2015 산업단지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대상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김해골든루트산업단지는 지난해 12월 완공,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직접 조성·관리하는 일반산업단지로 현재 104개 중소기업이 입주해 3845명의 근로자(여성 834명)가 근무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가 확정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부지와 건물을 제공하고 산단 내 7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 공동으로 설치·운영키로 했다.
이 어린이집은 대지면적 1664㎡(503평)과 건축면적 2496㎡(755평)의 5층 건물 가운데 1층에 330㎡(100평) 규모로 설치되며 다음해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17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공동직장어린이집은 규모에 따라 설치비의 90%(15억원 한도)를 지원받을 수 있고 보육교사 등의 인건비와 교재교구비 등 운영비 일부도 지원된다.
이에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소속 근로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자녀를 맡길 수 있다.
한편 전국 산업단지 내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지난 2012년 2개 단지를 시작으로 현재 14개 단지에서 운영 중이며 경남지역에서는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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