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1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시, 진동리 유적지 관광 공식코스化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3:12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26일 우리나라 최고의 청동기시대 역사문화 공간인 ‘진동리 유적지 종합정비사업’이 올해 12월 완료하고 다음해 1월쯤 개관하게 된다고 밝혔다.


 ‘진동리 유적지’가 개관되면 많은 관광객 방문은 물론 역사공원으로 창원시의 소중한 문화∙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진동면 진동리 130번지 일원(9만7221㎡)에 위치한 유적지는 지난 2006년 8월29일 문화재 사적 제472호로 지정된 후, 2009년 3월 타당성조사를 거쳐 2011년 3월 문화재청의 실시설계용역 승인을 받아 2011년 8월 종합정비사업(사업비 70억4300만원) 착공,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진동리 유적지는 기반식∙묘역식 고인돌 7군 27기, 탐방로, 관리실(화장실)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관광산업과 연계해 문화재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원시(문화예술과)는 공사완료 즉시 개관을 준비하고 있으며, 개관 이후에는 유적지 운영∙관리 업무가 마산합포구(문화위생과)로 이관된다.


 박춘우 마산합포구청장은 “개관과 동시에 유적지 운영∙관리 업무 인수를 위한 사전 준비와 아울러 안내소에 상시직원(1명) 배치, 환경관리원(3명) 배치, 관광안내도∙안내책자 제작 등 진동리 유적지 관광 공식코스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