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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저도연륙교 관광개발 예정지역 정비박차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3:19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는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저도연륙교 주변 관광개발 사업추진에 따라 저도 연륙교와 주변 환경에 대한 일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옛 저도연륙교는 지난 1987년 준공돼, 정밀안전진단 실시결과 D등급 판정에 따라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강재재도장과 와이어로프 교체 등으로 교량의 지속적 안전성과 내구성 확보를 위한 보수∙보강 공사를 선행한다.


 또한 최근 관광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교량 경관조명은 저도연륙교 주변 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총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 최신 LED로 교체하고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는 볼거리를 만들어 관광객들을 유인할 예정이다.


 저도연륙교 주변에 오랫동안 정당한 절차 없이 도로를 점유, 노점행위를 하고 있는 포장마차 소유자들을 여러 차례 만나 창원시의 관광사업 추진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소유자들을 설득해 포장마차를 자진철거 조치한 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마산합포구 관계자는 “옛 저도연륙교 보수∙보강과 경관조명 교체공사가 마무리 되면 저도연륙교는 창원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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