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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해안변 폐스티로폼 수거 재생원료로 생산 ‘호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3:28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는 올해 어업인, 유관단체와 연계한 해안변 대청소와 각종 정화작업을 통해 수집된 폐스티로폼으로 재생원료 8톤을 생산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어업용 폐스티로폼 수거 활동에 25개 단체, 13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하절기 해안변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 집중 참여로 도서지역과 해안변에 방치돼 있는 폐스티로폼을 수거해 전량 재생원료를 생산하는데 활용함으로써 어업폐기물 처리비 절감과 소각으로 인한 유해가스 배출로 인한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에 기여했다.


 생산된 재생원료는 일명 ‘인코트’라고 불리며, 마산합포구 구산면 옥계에 있는 어업용 폐스티로폼 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하고 있다.


 이번 달 중 공개매각 절차를 거쳐 판매대금은 세입 조치할 계획이다.


 마산합포구 산업과 관계자는 “다음해에는 해안변 일원에 폐스티로폼 배출함을 설치해 수거율을 높여 나갈 것이다”며 “기간제∙공공근로자∙어업인과 유관단체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폐스티로폼과 해안변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해안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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