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충북 충주국유림관리소가 충주지역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겨울을 포근하게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을 나눠주고 있다.(사진제공=충주국유림관리소)
충북 충주국유림관리소(임창옥 소장)가 26일 충주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가구별 5톤씩 20가구, 100톤의 사랑의 땔감을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했다.
지원된 땔감은 숲가꾸기사업 시 발생되는 산물을 수집한 것으로 이날 행사는 소외되기 쉽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겨울을 포근하게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자는 지역 면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관리소 인력과 차량을 이용해 땔감을 직접 운반·전달함으로써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관리소 관계자는 “해마다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나 모든 어려운 이웃들에게 혜택이 주어지지 못해 아쉽다”며 “땔감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