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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블럼 당선작(사진제공=양산시청) |
양산시는 희망찬 새 역사를 창조하고 새로운 양산 발전을 담은 참신하고 상징적인 슬로건과 엠블럼을 지난달 15일까지 공모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슬로건 177건과 엠블럼 21건이 접수돼 제안심사실무위원회의 1차 심사를 거쳐 미래디자인융합센터와 아시아디자인연구소 디자인 전문가 3인이 참여한 시정조정위원회의 2차 심사로 최종 선정됐다.
슬로건은 이시복씨(대전 서구)가 출품한 ‘행복동행 20년, 대도약의 새시대로’가 선정됐다.
또 엠블럼은 정한샘씨(서울 은평구)가 출품한 비상하는 새와 동이 트는 해를 모티브로 숫자 ‘20’을 형상화해 끊임없는 변화와 역동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뽑혔다.
이번 공모전은 슬로건 당선자에게는 50만원이(가작 각 20만원), 엠블럼 당선자에게는 200만원(가작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2016년 한 해 동안 시 행정문서 및 시 승격 20주년 관련 모든 제작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인구 30만 달성으로 자족도시의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시승격 20주년이 되는 다음해를 대도약의 새시대로 견인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