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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청주해양과학관 건립 가능성 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8:41

오제세 의원 “기재부 긍정적 답변”… 27일 최종 결론
 오제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충북 청주 서원구)./아시아뉴스통신DB

 오제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충북 청주 서원구)은 질병관리본부의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와 청주해양과학관 건립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두 사업이 시작되면 장기적으로 모두 2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오 의원은 “그동안 기획재정부와 지속적인 접촉과 건의를 통해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는 예비 타당성 용역 결과에 대한 승인이, 청주해양과학관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될 것이 확실시 된다”면서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로부터 긍정적 답변을 얻어냈다”고 말했다.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는 질병관리본부 산하기관으로 중동호습기증후군(메르스), 사스 등과 같은 신종감염병 및 탄저균 등 생물테러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접종 백신을 개발하는 곳으로 국비 100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백신산업은 세계적으로 오는 2017년 65조원 정도의 시장규모로 추정돼 막대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오 의원은 전했다.

 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 주민에게 바다의 중요성과 해양의식 확산시키는 해양 관련 과학 문화시설이다.

 충북도는 청주시 주중동 밀레니엄 타운을 이 시설의 부지로 계획하고 있다.

 해양과학관은 충북도와 해양수산부와 자체 타당성 조사를 벌인 결과 B/C(비용 대 편익비)가 높게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27일 오전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이시종 충북지사, 오 의원 등 충북권 국회의원 등이 만나 이 문제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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