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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버스정류장 인문학 글판 창작 詩 시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5-11-26 22:26


 25일 오후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15년 하반기 버스정류장 인문학 글판 창작 詩' 공모 입상자와 재능기부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는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5년 하반기 버스정류장 인문학 글판 창작 詩' 공모 입상자와 재능기부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창작시 시민 공모에는 청소년부 8명, 일반부 7명 등 총 15명이 입상했으며 청소년부 주연우(대선초등학교 4학년) 학생의 '정조, 버스를 타고'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수원 남창동 최동호 시창작교실 회원 및 수원문인협회 작가 30명도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시는 2013년 7월부터 6회째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을 소통하는 인문학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시민이 직접 쓴 인문학 시를 게시해 시민이 참여하고 가꾸는 거리 인문학 명소로 정착시켜 오고 있다.


 현재 인문학 글판이 설치 가능한 770여개소의 버스정류장 중 470개소에 작품이 게시되 약 61% 가량이 인문학 글판으로 채워져있다.


 하반기 선정 작품은 12월중 1개의 작품 당 버스정류장 2개소에 게시해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시를 읽고 함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과 황미숙 주무관은 "버스정류장 인문학 글판은 시민들의 재능을 표출하고 시민이 참여하고 가꾸는 시민이 주인인 공간으로 참여한 시민들의 자부심이 높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여 시민이 주인인 인문도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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