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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리, "문화창조융합센터 미래의 성장엔진이자, '양질의 청년 일자리' 핵심 근거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4:28

CJ E&M 문화창조융합센터 방문

 27일 오전 황교안 국무총리가 서울 상암동 문화창조융합센터를 방문해 '문화융성'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경규 국무2차장(왼쪽 두번째),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왼쪽 세번째), 이채욱 CJ부회장(왼쪽 네번째), 황교안 국무총리(왼쪽 다섯번째), 강명신 문화창조융합센터장(왼쪽 여섯번째)./아시아뉴스통신=전규열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27일 오전, 서울 상암동 문화창조융합센터를 찾아  센터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창작자들의 융복합 문화콘텐츠 개발현장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창조경제의 핵심인 문화창조융합벨트의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이뤄졌으며,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첫 단계인 문화창조융합센터가 콘텐츠 발굴의 전진기지로서 현장에서 실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직접 점검했고,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성공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강명신 문화창조융합센터장으로부터 센터 운영현황을 보고받은 후  황 총리는 문화콘텐츠산업은 정부의 4대 국정기조 중 하나인 문화융성과 경제부흥을 위한 창조경제가 결합된 우리나라 국가 미래의 성장엔진이자, 우리 사회의 최우선과제인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내는 핵심 근거지라고 밝히며 문화콘텐츠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황 총리는 “정부는 세계적으로 치열한 문화콘텐츠산업의 글로벌 무한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영상, 음악, 게임 등 콘텐츠 장르와 기술간 장벽을 허물고, 기업 등 민간 부문과 정부 그리고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역량을 결집한 문화창조융합센터와 같은 세계적 선도 모델을 만들어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고부가가치의 콘텐츠 기획 차원을 넘어 제작, 소비의 영역까지 확장한 문화창조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 함께한 관계부처와 문화창조융합센터 관계자들에게 “문화창조융합센터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발전해 나가는 경제 재도약의 구심체”라고 강조하면서 문체부와 문화창조융합센터는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문화콘텐츠산업이 대한민국의 성공신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모션 스튜디오, 크래프트 랩 등과 같은 문화창조융합센터의 창작지원시설을 둘러본 황 총리는 창작자들이 시설을 이용해 콘텐츠를 개발하는 과정을 참관한 후 센터를 이용하는 창작자와 대화를 나눴다.


 앞으로도 황 총리는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핵심사업인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꼼꼼히 챙겨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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