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당은 이날 성명을 내어 “충북도민의 시름이 날로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충북도당은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은 2000년도 초반부터 진천~호법 구간 기본설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면서 추진돼 왔으며, 현재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 예산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100억원이 증액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넘어간 상태이다”고 밝혔다.
충북도당은 이어 “얼마 전 정부가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 발표와 함께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에 대한 타당성 재조사의 병행추진을 발표했지만 십 수 년 동안 답보 상태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이 이제는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를 위한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을 때이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당은 “충북지역 당소속 국회의원들과 총력을 다해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뿐만 아니라 모든 충북의 숙원사업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