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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창 도의원, “유명무실 충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개선 촉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2-01 16:32


 윤홍창 충북도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윤홍창의원(제천1. 새누리당)은 1일 34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유명무실한 ‘충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부실’을 강하게 질책했다.


 윤 의원은 “충북도 교육행정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충청북도교육행정 협의회’가 지난 8월 26일 ‘충북도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 운영계획’을 협의 한 이 후 정기회를 개최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무상급식 분담과 누리과정, 학교용지 부담금 시도세 전출시기 등 해결해야 할 사안이  산적해 있지만 이에 대한 논의와 협의를 위한 협의회가 단 한 번도 개최되지 않았다”고 몰아 부쳤다.


 그는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의 유기적 협조 체제를 구축해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충북도 교육행정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제정의 목적과 취지에 따라 협의회가 제 기능을 다해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행정협의회’는 윤홍창의원의 대표발의로 지난 3월 제정된‘충청북도 교육행정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공동의장인 교육감·도지사를 포함한 위촉직과 당연직 위원 13명으로 구성됐다.

 정기회는 매년 9월중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임시회는 공동의장 또는 재적위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에 개최하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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