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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3+3회동', 여야 막판 타결 시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2-01 21:41


 여야 원내지도부. 왼쪽부터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원유철 원내대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아시아뉴스통신 DB

 국회 예산안 처리 기한을 하루 앞둔 가운데 여야가 '3+3 회동'을 갖는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1일 오후 9시 한자리에 모여 내년 예산안, 법안 처리를 위한 협상에 들어간다.


 '3+3 회동'에는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원회(정책위) 의장,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 원내대표, 최재천 새정연 정책위 의장, 이춘석 새정연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한다.


 이번 '3+3 회동'에서 새누리당은 최근 국회와 사회 전반에서 쟁점이 됐던 '노동개혁 5법'을 반드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새정연은 누리과정 예산 증액,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예산,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태세다.


 한편 김성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간사(새누리당)와 안민석 국회 예결위 간사(새정연)도 별도의 회동을 갖고 막판 예산안 심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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