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정치
도의회 건설소방위, 균형건설국‧혁신도시관리본부 예산안 심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2-03 17:01

 
 충북도의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병진)는 344회 정례회 기간 중인 3일 도 균형건설국, 혁신도시관리본부를 대상으로 2016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강도 높은 예비심사를 했다.  
 
 박병진 위원장(영동1)은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지원 부지매입사업 과 관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통합이 진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통합 추이를 지켜본 후 신중히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임순묵 의원(충주3)은 “시골마을 행복택시 지원사업의 도비보조율을 10% 상향해 시군 부담 경감 및 오지마을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현삼 의원(제천2)은 “시외버스 비수익노선 재정지원이 객관적 지표없이 관행처럼 지급되어 혈세 낭비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에 공모를 통한 시외버스 손실액 산정용역을 실시해 객관적 평가지표 확립을 통한 손실 보상액을 재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광진 의원(음성2)은 “지난 2일 충북 숙원사업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미반영된 것과 관련 충북 홀대론이 팽배해지고 있는게 아니냐”며 “조속히 타당성 재조사를 마무리해 내년 하반기부터 이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임헌경 의원(청주7) 의원은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이 한 지역에 편중되는 등 형평성을 감안하지 않은채 사업비가 편성됐다”며 “ 빠른 시일내에 전체 노인보호구역 전수조사를 해 지역별 수요에 맞도록 예산 편성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