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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희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축산위원회 이민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지방의원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은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전국 250개 지방의회 3500여명의 의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의정활동을 평가해 선정, 시상한다.
연이어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된 이민희 의원은 평소 환경에 대한 지식과 그 현안에 관심이 높다는 것은 이미 창원시민과 특히 지역민들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지역에 환경문제, 민원에 있어서도 앞장서 가장 많은 제안과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들과 함께 많은 문제들을 지적하고 해결 해오고 있다.
이번 심사과정에서 가장 높이 평가된 의정활동은 농산물도매시장의 악취를 해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민희 의원은 지난 11년간 농산물 쓰레기로 말미암아 악취로 만연해오던 농산물도매시장의 환경개선에 나섰다.
이민희 의원은 농산물 쓰레기 적정 처리를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곧 바로 농산물 쓰레기 폐쇄기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했다.
이로 농산물도매시장에 흩져져 미관을 해쳤던 농산물 쓰레기는 자치를 감췄으며, 쾌쾌한 악취도 사라졌다.
또한 창원시 33억 주남저수지 유휴 자원화시설을 생태관광사업으로 제안, 전환 시키는 역할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창원시의 에너지 정책으로 주민 참여형 소형 발전소 육성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창원시 녹색아파트 인증사업 적극 참여 홍보 등 녹색운동 실천을 각 가정마다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 내는 희망 절전소인 전기 절전소를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월1회 공동주택 1시간 불꺼기 운동 ▶멀티 스위치 사용으로 대기 전력 줄이기 ▶그린터치 프로그램 활용 ▶LED 전등교체 등 지역과 공동주택에 적극 알리며 홍보해 왔다.
그 외에도 빗물이용 공감대 확산을 위해 공공시설이 앞장서 줄 것을 제안하면서 각 가정에 빗물 저금통 만들기를 적극 홍보하며 추진하고 있다.
이민희 의원은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먼저 실천부터 하고 노력한다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며 “녹색운동은 참여하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