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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이양섭)는 3일 농정국에 대한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에서 행사성 사업을 대폭 줄여야 한다며 예산 삭감의지를 보였다.
김학철 의원(충주1)은 “소규모시설 개보수사업, 가뭄대비 용배수로 정비 예산 등이 대폭 감액된 것은 농업의 중요성을 외면한 것”이라며 “반면 행사성 사업은 대폭 늘어 꼭 필요한 사업예산만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 하것 아니냐”고 말했다.
박우양 의원(영동2) “농민단체별 선진지 벤치마킹 교육이 제 각각이고 농민이 단체에 중복 가입돼 있다”며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황규철 의원(옥천2)은 “내수면 양식장 수질개선 사업이 일부 시군에 편중됐다”며 “균형발전 차원에서 골고루 안배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의영 의원(청주11)은 귀농인 정착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방안을 마련을 촉구했다.
김인수 의원(보은)은 “어려운 농민과 농촌을 돕기 위해 농업예산을 지역별로 안배해 충북도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