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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의원, 제3정부통합전산센터 162억원 등 총 2964억원 확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2-03 20:26

대구 구내당시장 지식산업센터 조성 10억원, 다목적 체육관 건립 20억원, 어린이 영어도서관 10억원 생활밀착형 예산 확보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 168억원, 대구순환고속도로 건설 1835억원 등 SOC 정부안 지켜

 조원진 새누리당 국회의원.(사진제공=조원진 의원 사무실)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16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제3정부통합전산센터 162억원 등 대구와 달서구 예산 296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3정부통합전산센터는 지난달 24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결과 B/C 1.13, AHP 0.508을 받아 통과됨에 따라 2016년도 제3센터 설계비.환경구축비 162억원이 최종 반영됐다.


 또한 에너지 수요가 많은 국가산단 내 최초로 IT기반 미래형 에너지시스템을 도입하는 국가산업단지 블록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 120억원, 외국인근로자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실효적인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대구외국인력지원센터 이전 31억원도 확보했다.


 특히 서민밀집지역인 구내당시장을 활성화하고 시장 상인 및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구내당시장 지식산업센터 조성 10억원과 스포츠체험을 활성화하는 다목적 체육관 건립 20억원, 어린이 외국어 교육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어린이 영어도서관 10억원 등 생활밀착형 예산도 확보함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조 의원은 야당의원과 국회예산정책처의 대구경북지역 SOC 삭감요구에 강력히 저지하면서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 사업 168억원과 대구순환고속도로 1835억원을 지키는데도 앞장섰으며, 한국뇌연구원 연구운영비 지원 239억원과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31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 의원은 "대구와 달서구가 2016년에 경제적으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산업모델을 만들고, 광역교통체계의 확충할 수 있는 사업예산 확보에 주력하면서 실생활에 밀접한 사업발굴에 노력했다"면서 "함께 노력하신 12명의 대구 국회의원과 대구시 공무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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