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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태 새누리당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김종태 국회의원 사무실은 지난 8일 국토교통부가 경북 상주시 일대 낙동강 지역을 친수지구로 지정해 관광 상주 도약과 낙동강 공군사격장 이전에 전기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친수지구로 지정된 낙동강 일대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자랑하지만 지난 60년간 공군사격장으로 인해 애물단지로 취급을 받아왔다.
또한 사격장 일대 낙동강 유역은 '특별보전지구'로 구분돼 있어 해당 지역 개발과 발전에 많은 걸림돌이 돼왔다.
이에 김종태 국회의원은 그동안 상주시 일대 낙동강 유역을 '보전지구'에서 '친수지구'로 지정되게끔 힘써왔다.
이번 지정으로 상주는 낙동강 유역을 지역주민들의 생활·휴식공간과 관광·레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김 의원은 또 "낙동강 사격장 이전과 낙동강에 수상펜션·수상 낚시터·수상 음식점 등 내수면 체험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수산자원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데 이어 올해 7월 통과시킴으로써 낙동강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해양수산부와 연내 낙동강 사격장 인근에 수상펜션 2동을 설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가지고도 각종 제한적인 요소들로 인해 개발에 제한을 받아오던 상주시가 이제 친수지구 지정으로 새로운 낙동강 관광시대를 여는 주역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