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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두 전 청와대 비서관./아시아뉴스통신DB |
청와대 비서관 출신의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이 10일 오전 11시, 의왕시청 브리핑 룸에서 20代 총선 의왕·과천 출마를 선언했다.
박근혜 정부 첫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출신의 최형두 전대변인은 이날 국회의장에게 사표를 제출하고 곧바로 의왕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내년 4. 13 총선 의왕·과천 출마를 공식화했다.
서울대 사회학과, 하버드대학 케네디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최형두 전 비서관은 문화일보에서 워싱턴 특파원과 논설위원을 거친 뒤 민주화 이후 최장수 재임한 김황식 전 국무총리의 공보실장과 대변인을 역임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이후 첫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으로 발탁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6월부터는 국회 대변인으로 활동해 왔다.
최형두 전비서관은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에서 휴일도 없이 일했지만 대통령의 참모로서 맡은 바 역할을 다했는지, 지금도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의 국정경험과 역대 청와대 수석, 비서관, 그리고 정부 부처 장·차관들과의 굳건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서울보다 나은 의왕·과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학 4학년 때 포일 주공 아파트에서 지냈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20년 동안, 정부부처에 기자로 출입하면서, 공직자로 국정을 배우면서 의왕․과천은 관악산에서 모락산까지, 사그막골 부터 백운호수까지, 추억이 깃들지 않은 곳이 없다고 최 전비서관은 말했다.
그는 “의왕․과천 시민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고 싶다”며 “더 잘 살고 더 나은 정치를 만들기 위한 최형두의 꿈에 부디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