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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홍 경남도 부지사 퇴임∙∙∙마산회원구 총선 출마 선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8:20


 10일 윤한홍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왼쪽)가 새누리당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있다.(사진제공=새누리당 경남도당)

 윤한홍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10일 퇴임식을 가진데 이어 새누리당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입당 성명을 발표했다.


 윤한홍 전 부지사는 “함께하는 개혁 외에는 다른 길은 없다”며 “새누리당의 노선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새누리당의 평당원이 돼, 국민이 원하는 깨끗하고 청렴한 정치를 실천하고, 정당인으로서, 정치인으로서 보다 큰 책임감을 갖고 고향을 위해 일하겠다”고 소신을 털어놨다.


 그리고 “정치인으로서, 정당인으로서의 첫 발을 떼었습니다”라며 제20대 마산회원구 총선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그는 “지금 우리나라는 대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안고 있고, 글로벌 경제침체 속에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절실하다”며 “좌우의 이념대립도 심각해 새로운 가치, 새로운 질서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저는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과 금융, 교육과 노동의 환경을 새롭게 혁신하며 탈바꿈하는 4대개혁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그 선두에는 국가미래를 책임지는 집권여당, 새누리당이 있다”고 부연했다.


 특히 “함께하는 개혁 외에는 다른 길은 없다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노선을 저는 전적으로 지지하고 동참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 마산도 바뀌어야 한다. 전국 7대 도시의 영광은 빛바랜 추억이 됐을 뿐 아니라 오래된 주거지역과 공단지역이 무분별하게 엉켜있는 낡고 불편한 도시가 돼 버렸다”고 역설했다.


 이어 “마산합포초등학교와 마산중학교, 마산고등학교를 다니며 꿈을 키우고, 마산에 대한 사랑을 키워왔던 저는 이러한 마산의 쇠락을 극복해 마산 르네상스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실천하는데 제 한 몸을 던지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저는 서울특별시에서 18년 동안 일하며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쌓았고 청와대에서 5년 동안 일하며, 안목을 키우며 국가의 미래를 고민해 왔다”며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로서, 3년 동안 고향 경남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오면서 행정전문가로서의 능력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비전을 키우고, 다양하고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이제 새누리당의 평당원이 돼, 대한민국의 성장과 마산의 미래를 위해 일해 보려한다”며 “국민이 원하는 깨끗하고 청렴한 정치를 실천하고, 정당인으로서, 정치인으로서 제가 가진 열정, 사랑, 경험을 다 바쳐, 내 고향 마산의 발전과 조국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위해 큰 책임감을 갖고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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